야구 우천취소 기준 공개! 오늘 프로야구 열리나?

야구 우천취소 기준에 엇갈리는 반응

야구 우천취소 기준

프로야구 우천취소 기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태풍이 올라오면서 프로야구 우천 취소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구 우천취소는 전적으로 KBO에 있다.

야구 우천취소 기준은 비의 양을 지켜본후 감독관의 결정에 따라 경기 여부가 판가름난다.

또한 야구 우천취소는 5회말 이전이면 무효처리가 되고, 6회초 이후면 강우 콜드게임으로 처리된다.

야구 우천취소 기준에 대해 누리꾼들은 "야구 우천취소 기준은 KBO에 있으니, 감독관 마음이라는 이야기군!","야구 우천취소 기준에 울고 웃는 프로팀들","야구 우천취소 기준에 부합되도 좋으니 가뭄해갈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최영규 기자 chyk@tf.co.kr]

사진 =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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