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피츠버그가 편해졌다"…상남자 패션 '눈길'

강정호, 피츠버그 원정 안착. 강정호는 이제 피츠버그에 완전히 적응한 것으로 보인다./강정호 SNS

강정호, 상남자의 거리 패션!

강정호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강정호는 자신의 SNS에 "피츠버그가 편해졌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강정호가 올린 사진에는 그가 선글라스와 평상복 차림으로 피츠버그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강정호는 손에 라떼 한 잔을 들고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강정호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정호, 상남자 인증이네" "강정호, 피츠버그 거리 한적하네" "강정호, 피츠버그가 편해지니 성적도 잘 나오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권오철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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