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 환상적 말솜씨 나올까
안치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안치용은 전직 야구 선수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뒤 2010년부터 2015년 1월까지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다. 실력과 외모를 두루 갖춘 선수로 평가됐다.
안치용은 은퇴했다. 하지만 야구 인생을 이어 가고 있다. 안치용은 KBS N SPORTS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해설 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이다.
안치용은 마이크를 잡아 야구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야구 선수 출신다운 면모가 빛날 전망이다.
[더팩트 | 신철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