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연의 남자 강민호 집안, 아버지는 야구 심판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강민호는 제주 출신 야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딴 선수다.
야구 불모지인 제주에서 초등학교만 나오고 육지(포항)에서 중고교를 나온 강민호의 뒤에는 항상 아버지 강영찬 씨(58)와 어머니 김정자 씨(55)의 뒷바라지가 있었다.
강민호의 아버지는 원래 배구 선수 출신이지만 강민호가 야구를 시작하면서 심판 자격증을 따고 뒷바라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호의 부모는 야구를 계속하겠다는 말에 아예 포항제철중고교에 이른바 '국내 유학'을 보내는 등 물심양면으로 힘썼다.
강민호 어머니는 "워낙 운동을 좋아해서 육지로 올려보냈다"며 "성격이 긍정적이고 자기가 잘못했을 때에는 바로 인정해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킨 것 같다"고 '제주의 소리' 인터뷰에 응했다.
강민호 아버지는 강민호에 대해 "둘째라서 그런지 민호는 딸처럼 애교도 부리고 밝고 명랑한 성격"이라며 "한번도 집안 걱정꺼리를 만들지 않았다"며 "오히려 민호가 떨어져 있으면서 집안 안부를 물을 정도였다"며 "민호로 인해 집안이 더욱 화목해 졌다"고 자랑했다.
한편 강민호는 SBS 신소연 기상캐스터와 핑크빛 열애 소식을 알려 크게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