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와 비비안, 생일 축하해 3일 가수 무라카와 비비안의 생일을 맞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CM보드에서 축하 영상이 상영 중이다. /팬앤스타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무라카와 비비안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3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CM보드에서 광고 중인 무라카와 비비안 생일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무라카와 비비안의 팬들은 지난 11월 2일 오픈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지난 11월 28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도쿄 신주쿠 신오쿠보 전광판,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CM보드에서 진행된다.

무라카와 비비안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무라카와 비비안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응원하고 있어요"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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