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 데뷔 23주년 축하해 21일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데뷔 23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역 CM보드에서 축하 영상이 상영 중이다. /팬앤스타

[더팩트 | 이나래 기자]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가 데뷔 23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21일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역 CM보드에서 광고 중인 플라이투더스카이 생일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팬들은 지난 9월 16일 오픈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역 CM보드에서 진행된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영원히 노래해주세요", "데뷔해줘서 고마워"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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