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그룹 워너원 라이관린이 한강에서 함께 불꽃축제를 즐기고 싶은 스타 7위를 차지했다. 해당 투표는 클릭스타워즈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더팩트 DB

[더팩트 | 이예진 기자] 그룹 워너원 라이관린이 '클릭스타워즈' 개인랭킹 7위에 등극했다.

19일 라이관린은 '한강에서 함께 불꽃축제를 즐기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클릭스타워즈' 개인랭킹 투표에서 7위를 기록했다.

앞서 멤버 박우진이 '함께 단풍놀이 가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지난 10월 2주차 개인랭킹 투표에서 3위에 오른 바 있다.

워너원 멤버들이 '클릭스타워즈' 개인랭킹 투표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라이관린이 더 높은 순위까지 노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클릭스타워즈'는 지난달 1일 라이관린의 생일 서포트 이벤트를 오픈, 300% 달성했다. 이에 일본 도쿄 신주쿠와 서울 지하철 2호선 43개역 대합실 전광판, 서대문역에서도 라이관린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을 상영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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