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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스타워즈’ 7월 둘째 주 아이돌 랭킹 TOP 3

  • Stars | 2017-07-19 17:00:00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클릭스타워즈’ 가수랭킹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엑소 시우민은 10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19일 더팩트와 클릭스타워즈 유튜브를 통해 ‘클릭스타워즈-주간랭킹쇼’ 25회가 공개됐다. 그룹 투포케이 진홍과 홍섭이 진행을 맡았다.

‘클릭스타워즈’는 매주 팬들의 투표로 결정된 가수랭킹과 개인랭킹을 발표한다. 가수랭킹과 30그룹, 개인랭킹은 30여 명 안팎의 그룹 멤버들이 순위 경쟁을 펼친다.

7월 둘째 주 가수랭킹 3위는 황치열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가수랭킹과 개인랭킹 모두 10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명예의 전당에 오른 황치열은 꾸준히 TOP3에 들며 탄탄한 팬덤을 과시하고 있다.

2위는 예성이 올랐다. 예성은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솔로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예성은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6 인 재팬(SMTOWN LIVE WORLD TOUR VI IN JAPAN)’ 공연에 참여하며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1위는 뉴이스트에게 돌아갔다. 가수랭킹에서 2주 연속 1위를 지켜낸 뉴이스트는 워너원으로 합류한 황민현을 제외하고 유닛 ‘뉴이스트W’로 컴백할 예정이다.

7월 둘째 주 개인랭킹은 ‘민박을 하고 싶은 스타의 집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3위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이름이 이름을 올렸다. 규현은 tvN ‘신서유기’와 MBC ‘라디오스타’에서 보여준 깨알 같은 예능감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위는 샤이니 태민이 올랐다. 샤이니와 솔로 활동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준 태민은 특유의 매력으로 민박하고 싶은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엑소 시우민에게 돌아갔다. 63만표를 얻으며 1위에 오른 시우민은 이번주로 10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시우민은 특별 제작 트로피 전달과 더불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예정이다.

한편 ‘클릭스타워즈’에서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7월 셋째 주 투표를 진행 중이다.

더팩트가 운영하는 아이돌 주간 랭킹 사이트 클릭스타워즈-주간랭킹쇼 MC 투포케이 진홍과 홍섭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모처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나래 기자

<글/구성/영상/편집=이나래, 메이크업/헤어=살롱드뮤사이 나영 원장·수영 디자이너, MC=투포케이 진홍·홍섭>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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