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포케이 진홍이 나의 비타민이 되어주는 스타로 배우 김고은을 꼽았다. 진홍은 드라마 도깨비 팬이라고 밝혔다./주간랭킹쇼 캡처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투포케이 진홍이 배우 김고은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더팩트와 ‘클릭스타워즈’ 유튜브를 통해 ‘클릭스타워즈-주간랭킹쇼’ 21회가 공개됐다. 투포케이 휘와 진홍이 진행을 맡아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6월 셋째 주 ‘클릭스타워즈-주간랭킹쇼’ 개인랭킹 주제는 ‘나의 비타민이 되어주는 스타’였다. 주제를 확인한 휘는 “진홍에게 비타민이 되어주는 스타는 누구냐”라고 물었다.

진홍은 “저는 김고은 선배가 비타민이 되어주는 것 같다. 드라마 ‘도깨비’가 끝났지만 아직 은탁앓이 중이다”라며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릭스타워즈에서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6월 넷째 주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6월 넷째 주 투표 결과를 담은 ‘클릭스타워즈-주간랭킹쇼’ 22회는 오는 28일 더팩트와 클릭스타워즈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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