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세윤 생일파티가 5월11일 열리는 가운데 문세윤 아내 김하나 씨가 톱배우 A양과 함께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문세윤 생일파티는 내로라하는 유명 동네 스타들이 총출동하고 화끈한 이벤트로 동네 최고의 연례 생파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매해 어떤 동네 유명인사들이 참석하는가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데 이번 생일파티에 문세윤 아내 김하나 씨가 톱배우 A양을 특별 섭외해 함께 참석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생일파티에 참석할 예정인 또 다른 지인 K모씨는 “문세윤 아내 김하나 씨가 톱배우 A양과 참석한다는 소문을 듣고 정말 깜짝 놀랬다”며 “누군지는 아직 베일에 싸여져 있다. 너무나 궁금하다 이번 생파는 무조건 필참 할 것이다”고 말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톱배우 A양을 초대한 문세윤 아내 김하나 씨는 <더팩트>와의 전화통화에서 “우리 슈퍼스타 문세윤 생일인데 톱배우 정도는 불러야 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말하며 “A양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라고 일러뒀다. 기대해도 좋다”며 자신에 찬 목소리로 밝혔다.
한편 문세윤 생일은 5월11일로 문세윤 아내 김하나 씨가 과연 어떤 톱배우를 데리고 나올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 이 콘텐츠는 객관적 사실과 페이크를 섞은 알림형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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