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재범이 타투를 그만하려는 이유를 밝혀 이목이 쏠렸다.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Season B Season'에는 최근 'AOMG 박 사장님 등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재범은 비와 함께 드라이브를 하며 음악을 주제로 담소를 나눴다.

그러던 중 비는 "타투가 많잖냐"라며 "앞으로 해보고 싶은 타투가 있냐"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박재범은 "새로 타투를 할 때마다 어머니가 삐치신다"라며 "이틀 동안 말도 안 거신다"라고 의외의 답변을 내놓았다. 이어 그는 "타투를 그만해야 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라며 문신에 대한 그의 생각을 털어놓았다.
이에 비는 타투이스트에게 상담을 자주 받는다고 고백하며 "하지만 연기도 해야 되잖냐. 타투가 있으면 좀 그럴 것 같아서 관뒀다"라고 하소연했다. 박재범 역시 적극적으로 동의하며 "맞다. 그래서 제가 가끔씩 섭외가 들어오면 다 살인범 아니면 범죄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재범은 비에게 "연기를 계속할 거면 타투를 안 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재범은 1987년생으로 2009년 그룹 2PM에서 탈퇴한 후 솔로 가수로 전향, 현재 AOMG의 대표로 있다. 그는 가수 비욘세의 남편인 가수 제이지가 설립한 레이블 락네이션과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더팩트 | 최주빈 기자] chlwnqls@tf.co.kr
<사진 =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Season B Season'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