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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됨' 이휘재가 밝힌 슈돌 아이들 출연료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의 출연료에 관해 얘기했다.

지난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휘재가 출연해 DJ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휘재는 이날 쌍둥이 아들들인 서언과 서준이 최근 자신들이 방송에 나온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아빠 내 출연료는 어딨어?'라고 물을까 봐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그럼 서언이 서준이 출연료는 어디 있나"라고 물었고, 이휘재는 "'슈돌'에서 밝히지 않은 내용을 하나 밝히겠다"라며 "'슈돌'은 아이들의 출연료가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후에 아이들이 광고를 찍었을 때는 통장에 따로 모아놨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아이들이 방송에 대한 꿈을 표현한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 이휘재는 "서준이는 방송에 나가서 재밌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을 한다. 서언이도 꿈이 축구선수였다가 간혹 아이돌 가수들을 보며 춤추는 거 따라 하며 가끔은 하고 싶다는 말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언이는 진득한 면이 있고 서준이는 개그감이 있다. 웃길 때 포인트를 안다. 개그를 하고 싶어 하면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행복해하기만 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시킬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아이들 출연료가 없다니?? 부모만 있었구나", "진짜 서준이 서언이 귀여웠지", "잘 커 준 둥이들", "서준이 개그감 ㅋㅋㅋ 어릴 때부터 알아봤었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더팩트 | 장미송 기자] rose96@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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