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세원의 깜짝 근황이 공개됐다.
서세원이 캄보디아에서 스포츠TV를 설립해 화제다. 서세원은 지난해 캄보디아 정부 문화관광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국영 공중파 스포츠TV(CSTV : Cambodia Sports TV)를 설립했다. 네오파이트에 따르면,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단체 중 하나인 M-1GLOBAL을 CSTV 메인 콘텐츠로 키우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세원은 "이종격투기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고 UFC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M1 글로벌은 CSTV를 키우는데 킬러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세원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갖고 국내 코스닥 상장 기업의 총괄 대표로 있으면서 캄보디아에서 방송국, 호텔, 골프장, 종합병원, 카지노 등을 개발하는 3조 원대 부동산 건설 사업권을 따냈다고 근황을 밝힌 바 있다.
서세원은 이 인터뷰에서 "수년 전 홈쇼핑 론칭 문제로 캄보디아를 방문했다가 정부 관계자의 주선으로 방송 운영권을 확보하게 됐다"며 "리조트와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부동산 건설사업으로 영역이 확대되면서 전체 규모가 당초 3조 원대보다 서너배 이상 커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더팩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원하든 원치않든 공인으로서 가정문제를 야기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혼과 재혼 등 사적 영역에 대해서도 굳이 감출 이유가 없으며 곧 속시원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해 12월 재혼한 아내, 5짜리 딸과 함께 캄보디아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 더팩트,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