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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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황금 골반' 셀럽보다 핫한 이 남자의 정체

할리우드 스타들을 배출해낸 이 남성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핫이슈와 유행을 몰고 다니는 킴 카다시안과 카일리 제너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주인공은 바로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넘어서 카다시안 가문들과 베스트 프렌드로 지내고 있는 아리엘 테하다다.

아리엘 테하다가 유명세를 끈 것은 다름 아닌 황금 골반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지난 7월 아리엘 테하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엘 테하다는 붉은 석양이 지는 하늘과 잔잔한 바다를 배경으로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나 눈길을 끈 건, 바로 호피무늬 수영복 차림에 드러난 그의 골반 라인이다. 아리엘 테하다는 또 다른 사진을 통해서도 넘사벽 골반을 과시, 시선을 강탈했다.

아리엘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그의 몸매 사진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섹시한 수영복 자태에 엄청난 골반 라인을 자랑하며 여자보다 더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런 몸매와 의상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논란을 야기시켰다.

네티즌들의 아리엘은 "내 골반은 유명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한 것이 맞다"라며 "사회는 이렇게 걷지 마라, 그렇게 입지 마라, 남자다워져라!라고 말하지만, 난 그렇게 하지 않을 거예요. 난 나를 위해 살고, 내가 행복해지는 일을 할 겁니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매가.. 나보다 좋네", "성형까지 해서 굳이..?" 등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 아리엘 데하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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