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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죄 지었다" MC몽 경고한 아기 무당 근황

과거 '스타킹'에 출연한 가수 MC몽에게 "잘못한 게 많다"며 경고한 아기 무당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008년 방송된 SBS '스타킹'에 출연한 아기 무당 이소빈은 MC몽에게 "죽을죄를 지었으니 많이 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MC몽은 "엄마랑 싸웠는데 그게 죽을죄냐"고 웃어넘겼지만 아기 무당은 "죽을죄를 지었다"고 단언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실제로 MC몽은 2010년 고의 발치 혐의로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여 방송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이후 MC몽은 2012년 5월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선고받았지만 대중은 그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이후 MC몽은 지난해 공개한 6집 앨범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중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에서 "꼬마 점쟁이야 네가 딱 맞췄어 이게 바로 불효 중에 불효자야"라는 가사를 놓고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MC몽이 가사를 통해 아기 무당의 예언을 언급했다고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스타킹 애기무당 근황'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이소빈 씨가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사진과 점집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어릴 때 부터 무당이었는데 아직 무당일을 하는구나!", "후기 좋던데?", "나도 한번 가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장미송 기자] rose96@tf.co.kr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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