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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전?' 임송 매니저가 담당한 반전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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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매니저' 임송매니저가 방송인 오정연과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 됐다.

얼마 전 방송된 STATV 예능 '숙희네 미장원'에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개그맨 박성광의 전 매니저로서 병아리 매니저라는 애칭을 얻은 임송이 출연했다.

이 날 임송은 오정연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오정연은 임송이 등장하자 엄청 반가워하며 "우리 송이 너무 보고 싶었어"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를 들은 MC 최송현이 "둘이 무슨 사이야?"라고 묻자, 오정연이 "박성광을 맡기 전에 송이가 내 매니저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송은 "알을 깨고 나왔을 때 정연 언니를 담당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정연은 임송을 "착하고 의욕 가득한 매니저"로 기억했다. 그러면서 "운전을 잘 하기 위해 매일 밤 공영 주차장에서 연습도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오정연이 임송 매니저와의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이매니저 첫 담당 연예인은 실은 저였다"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시작하던 시점에 박성광 오빠에게로 갔다"고 밝히며 임송 매니저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오정연과 임송 매니저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오정연 임송 캐미도 좋았을듯", "그 땐 완전 햇병아리 시절이었겠네 ㅎㅎ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장미송 기자] rose96@tf.co.kr

<사진 = 오정연 개인 SNS 캡처, STATV 예능 '숙희네 미장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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