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의 전진이 손편지로 10월 결혼을 직접 알리면서 그의 예비 신부 직업에 관심이 쏠렸다.
전진의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미모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알려졌다. 전진은 결혼 보도 이후 SNS를 통해 직접 소식을 알렸다. 손편지를 작성해 올린 그는 "이렇게 손편지를 쓰려니 기분이 좋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며 "제가 직접 전하고 싶어 이렇게 펜을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어릴 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저에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네티즌들은 "전진이 드디어 결혼하다니!!", "연예인들은 승무원이랑 결혼 많이 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진뿐 아니라 개그맨 송준근, 정태우, 김진우, 박준형 등의 다수의 연예인이 승무원과 결혼을 했다.
또한 개그맨 오인택도 오는 9월 20일 9살 연하의 승무원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오인택은 인터뷰에서 "5년 전 23살이었던 여자친구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말 잘 듣고 돈 잘 버는 남편이 되겠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좋지만 (코로나 19로) 세상이 힘드니 많은 분께 민폐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이 됐다"며 "아무쪼록 사태가 좋아지길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팩트 | 장미송 기자] rose96@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