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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짓기하자?' 아이돌에게 충격 발언한 박성광

개그맨 박성광이 과거 여자 아이돌에게 한 행동이 다시금 화제다.

박성광이 과거 KBS 2TV '인간의 조건'에 출연해 그룹 오렌지 캬라멜과 함께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기' 미션에 도전했었다. 당시 숙소로 놀러 온 오렌지 캬라멜은 "남자 냄새가 난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낯선 환경에 어색해진 박성광은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게임을 제안했고 "사랑의 짝짓기 게임을 하자"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해당 게임의 이름은 '짝짓기'가 아닌 '사랑의 짝대기'였다. 이에 멤버들은 박성광에게 "여기가 동물의 왕국이냐"며 구박했고, 오렌지 캬라멜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터뜨렸다.

최근 박성광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결혼식을 오는 8월로 연기한 바 있다. 그의 소속사 SM C&C는 지난 3일 "오는 5월 2일 열릴 예정이었던 박성광의 결혼식이 8월 15일로 연기됐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박성광의 예비 신부 이솔이는 지난 2017년 웹드라마 '이웃의 수정씨'에 출연한 이후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지 않고 직장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성광·이솔이 커플은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 합류를 결정했다. 두 사람은 해당 방송에서 결혼 준비 과정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더팩트 | 최주빈 기자] chlwnqls@tf.co.kr

<사진 = KBS 2TV '인간의 조건' 영상, 박성광 개인 SNS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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