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볼빨간 사춘기' 우지윤 탈퇴할 수 밖에 없는 증거

우지윤이 안지영을 저격한 듯한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한 네티즌이 과거 볼빨간 사춘기 탈퇴 이유를 추측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볼빨간 사춘기의 소속사인 쇼파르 뮤직은 과거 보도자료를 통해 탈퇴 소식을 알렸다. 이후 우지윤은 자필 편지를 통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과정들이 있었다"며 "더 늦기 전에 지금이 가장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한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지윤의 탈퇴가 이해된다는 게시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그는 "우지윤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증거들을 올렸다. 첫 번째 증거는 한 팬이 사인회에 참석해 안지영에게만 사인을 받은 뒤, 우지윤의 차례는 무시하며 퇴장에 우지윤이 민망해하는 영상이다.

이후 두 번째 증거에는 무대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매니저가 안지영에게만 우산을 씌워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다른 네티즌은 "볼빨간 사춘기의 수익 배분 구조"라며 "공연 및 행사에 안지영이 6.5, 우지윤이 3.5다. 그리고 음악방송도 안지영이 6.5, 우지윤이 3.5다. 같은 멤버인데 불평등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다른 네티즌들은 "행사나 음악방송에 가면 안지영이 멘트를 하고, 안지영이 노래를 부른다. 우지윤은 상대적으로 기타와 화음을 넣고 끝난다. 수익 배분 구조가 이해는 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볼빨간 사춘기 소속사측은 "멤버 우지윤이 향후 진로에 대한 개인적인 고민으로 활동을 마무리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혔고, 고민 끝에 볼빨간사춘기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멤버들은 오랜 기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생각을 이해했으며, 저희 쇼파르뮤직 또한 지윤의 선택을 존중하여 다음과 같이 결론을 짓게 되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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