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사이다

'변하지 않는 건…' 송혜교 근황 인터뷰 내용

송혜교의 근황 인터뷰가 화제가 됐다.

송혜교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와 함께한 인터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송혜교는 명품 브랜드의 화보 촬영 준비부터 현장 속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담겨 있고 특유의 차분한 음성이 돋보이는 내레이션 인터뷰가 흘러나와 눈길을 끈다.

영상 속 송혜교는 아침과 늦은 저녁 중 언제가 더 좋냐는 질문을 받고 "늦은 밤"을 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혼자 즐길 수 있어 좋다"라고 답했다. 언제 가장 나답다고 느끼냐는 질문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할 때"라며 "그때가 가장 자연스러운 나의 모습"이라고 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변하지 않은 것은'이라고 묻자 송혜교는 "사람 관계"라며 "어릴 때부터 만난 사람들이 아직도 제 옆에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2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이진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달았고, 배우 박솔미도 "최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러한 송혜교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 수만 무려 80만 뷰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2019년 1월 종영한 tvN '남자친구' 이후 오랜만에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 보테가베네타 영상 캡처>

더 많은 소식 받기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많이 본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