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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며 하연수 전남친이 한 황당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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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가 전 남친과 헤어진 일화가 화제다.

하연수는 과거 KBS2'해피투게더 4'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하연수는 이날 방송에서 첫사랑이었던 남자친구에게 대차게 차인 스토리를 공개했다.

하연수는 "남산에서 첫사랑과 이별을 했다"라며 운을 띄웠다. 그러면서 하연수는 헤어지자는 남자친구의 말에 "헤어지기 싫어서 '헤어질 거면 나를 업고 정상까지 올라가라'고 생떼를 썼는데 진짜로 업고 갔더라"라며 쓸쓸한 셀프 폭로를 했다. 이어 그는 "24살 때까지 자길 못 잊으면 연락하라는 전 남자 친구의 말을 듣고 2주마다 공중전화로 달려가서 번호가 바뀌었는지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약속했던 24살 때는 정말 연락해 다시 만나기도 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연수는 과거 JTBC'아는 형님' 방송에서도 첫사랑 남자친구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한 적 있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그의 덤덤한 고백에 답답함을 토로하며 분노했고 이를 지켜보던 윤정수는 "원래 좋아하는 사람이 죄인인 거야"라고 말해 듣는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러나 전 남자친구가 '몇 년 후에도 같은 마음이라면 그때 다시 받아줄게'라고 했다는 소리를 듣자 분노하며 '아는 형님'멤버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 "똥 같은 소리를 한다", "X 소리 하고 있네!"등 폭풍 분노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아니 ㅋㅋㅋㅋ 얼마나 헤어지고 싶었으면 남산을 업고 올라가느냐", "첫사랑이니까 봐주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장미송 기자] rose96@tf.co.kr

<사진 = KBS2'해피투게더 4'캡처, JTBC'아는 형님'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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