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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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도 안 쳤는데 '자숙의 아이콘(?)'이 된 천명훈

천명훈이 '강제 자숙의 아이콘'이 된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천명훈이 '자숙의 아이콘' 캐릭터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유재석은 스페셜 MC로 출연한 천명훈에 대해 "아직도 자숙 중인 줄 아신다"고 물었다. 이에 천명훈은 "몇몇 분들이 활동을 안했을 뿐인데 자숙중으로 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활동을 열심히 하자고 했는데 아직도 부족한 것 같다"며 열심히 활동을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전현무가 "'천명훈 나와도 돼?' 이런 댓글이 있다고 하더라"고 네티즌들의 댓글을 언급하자 천명훈은 "드문드문 있는데 많이 좋아지긴 했다. 분발하긴 하겠다"고 다시 한 번 열심히 일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천명훈은 SBS 라디오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어떤 곳에서도 안 불러주니까 집에서 쉬고 있었을 뿐인데 자숙의 아이콘이 됐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도 내레이션을 하던 팽현숙은 천명훈을 보자마자 "저렇게 TV나와도 되냐. 자숙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염려한 바 있다. 이에 최양락이 "깨끗한 사람이다"라고 설명했지만, 팽현숙은 "자숙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한편 천명훈은 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팩트 | 장미송 기자] rose96@tf.co.kr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캡처,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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