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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이상 잘못 착용?' 마스크 올바른 착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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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버가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공개했다.

유튜버 겸 의사로 활동 중인 '용닥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스크 착용 시 이렇게 하면 정말 위험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용닥터는 "마스크 착용 시 흔히 하는 위험한 실수들, 올바른 착용 방법, 재사용법, 보관법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알려드리겠다"며 "코로나 확진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올바른 지식으로 예방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용닥터는 "마스크를 벗을 때 마스크 전면부(앞부분)를 만져서는 안되고, 양쪽 줄을 잡고 벗어야 한다"라며 "집에서 나가기 전 마스크를 처음 착용할 때는 어느 곳을 만져도 괜찮지만 밖에서는 마스크 앞쪽 겉면을 손으로 만지면 안 된다. 마스크 앞면에는 타인의 침이나 타액이 묻어있는지 모르는 상태인데, 그것을 손으로 만지면 오염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밖에서 마스크 앞, 겉면을 만진 손으로 자신의 입과 눈을 만지면 감염이 되는 거다. 한 번 벗었던 마스크를 쓸 때는 앞면을 만지지 말고 양쪽 줄을 잡고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용닥터는 "마스크 보관방법은 마스크를 벗어서 겉면이 바깥으로 향하게 해서 걸어두거나 종이 가방 등과 같은 곳에 마스크를 펴서 두는 것이 안전하다. 마스크를 보관할 때 알코올 소독제를 겉면에 뿌려서 말리면 어느 정도 살균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마스크를 말린다고 전자레인지를 사용하거나 세탁하는 것은 마스크 필터의 변형을 가져올 수 있어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몰랐다", "진짜 오염된 거 얼굴 만지면 바로 옮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 유튜브 '용닥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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