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내일은 미스터트롯'의 가수 임영웅의 흉터를 두고 많은 팬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임영웅이 김광석의 '어느 50대 노부부 이야기'로 본선 3차 미션 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임영웅이 노래를 부르던 중 그의 얼굴이 카메라에 클로즈업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영웅 흉터는 왼쪽 뺨에 자리 잡고 있다. 팔자주름과 달리 대각선으로 그어진 흉터 크기에 이전부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쏠린 바 있다. 임영웅이 발라드 가수 활동 당시때는 흉터가 눈에 띄지 않아 최근에 생긴 게 아니냐는 짐작이 모아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지난 13일 임영웅의 흉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져 팬들의 가슴을 미어지게 하기도 했다.
한 기자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임영웅을 언급하며 그가 홀어머니 밑에서 어렵게 자랐다고 밝힌 바 있는데 왼쪽 뺨에 깊은 상처에 대한 사연도 말했다. 그러면서 "담벼락에 꽂혀 있는 유리병에 얼굴을 찍혔는데, 돈이 없어서 제대로 된 수술을 못 받아 큰 상처가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흉터 제거 수술을 알아보기도 했으나 안면 신경을 건드릴 수도 있다 해서 수술을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사연이 전해지자 팬들은 안타까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동시에 전하고 있다.
[더팩트 | 장미송 기자] rose96@tf.co.kr
<사진 =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