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이 SNS로 성형사실을 고백해 그의 과거 졸업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5일 자신의 SNS에 시부모님을 모시고 첫 해외여행을 떠난 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사실 나도 시부모님 모시고 첫 해외여행 떨리고 걱정됐지만 막상 함께하니 너무 행복했다"며 "남편, 아버님, 어머님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그 행복감이 두 세배로 내게 전달됐다"고 적었다.
이어 "가끔 얼굴 다 뜯어고쳤다는 댓글이 있다"며 "나 쌍꺼풀 3번, 그것도 15년은 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해 말아달라"며 "코, 턱, 이마, 광대, 볼 등은 다 내 거"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장영란은 "혹시 오해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오해도 풀고 내 속 얘기도 하고 좀 더 가까워지고 싶었다. 괜찮냐 "나도 예능인이지만 말 더 예쁘게 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장영란의 성형 전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4년 방영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장영란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장영란은 성형 전 과거 모습이 갑자기 공개되자 몹시 당황하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공연 연출가 손남목이 아내 최영완의 성형에 대해 언급하자 장영란은 "알려 하지 마라. 과거를 덮어주라"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성형 전 사진을 보고 나서 남편과 어색해졌다"고 조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ㅋㅋㅋㅋ성형전 사진도 나름 매력 있는 데요?", "딸이 엄마 닮았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더팩트 | 장미송 기자] rose96@tf.co.kr
<사진 =SBS '백년손님-자기야', 장영란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