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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미 남편' 김민준이 밝힌 처남 지드래곤 실체

배우 김민준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처남 지드래곤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김민준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오리 새끼'에 출연해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당일 김민준은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에 대해 "행복하고 평안하고, 건강해진 느낌이다"라며 신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민준은 아내 권다미가 한 매체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인 500명'에 선정된 것에 대해 "진짜요?"라고 되물으며 흡족해했다.

김민준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후배가 '소개팅해보지 않겠냐'라고 해서 만났다. GD 누나라는 사실은 들었다. '선입견 갖지 말고 만나보라'는 말에 '알겠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준은 처가에 처음 갔을 때를 상기했다. 그는 지드래곤과의 첫 만남에 대해 "휴가 나왔을 때 만났다. 조금 어색했다. 약간 긴장감이 있었다. 저희 누나가 결혼할 사람을 데려왔을 때 제가 까탈스러워서 '매형한테 잘할걸'이라는 생각이었다"라며 "근데 이미 제가 서류 전형에서 제가 합격을 했다. GD가 '괜찮다'고 했더라는 소식에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김민준은 "은근히 저랑 성격이 비슷하다. 무신경한 척하면서 챙겨준다"며 고마워하기도 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친누나 권다미와 매형 김민준과의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권다미는 지난 11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좀 많이 훈훈하네. 고마워 내 동생. 파이팅 김민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 속에 김민준은 "소리꾼 응원합니다! 매형 화이팅!"이라고 적힌 팸플릿 옆에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드래곤이 영화 '소리꾼' 촬영 중인 매형 김민준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보낸 것이다. 이에 김민준은 팸플릿 속 지드래곤을 손으로 가리키며 기뻐하는 모습이다.

한편 김민준은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와 10월 11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더팩트 | 최주빈 기자] chlwnqls@tf.co.kr

<사진 = 김민준, 권다미, 권지용 SNS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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