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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썸기류탄다는 나혼산 박나래·성훈

네티즌들 사이에서 박나래와 성훈의 묘한 기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월 29일 생중계된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박나래가 대상을 차지하며 '나 혼자 산다'가 올해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이어 '나 혼자 산다' 황지영PD는 "나래가 정말 오래 기다렸는데 간절한 만큼 큰 상을 받아서 너무 의미가 깊었다"고 박나래의 대상을 기뻐했다.

네티즌들은 박나래의 수상에 성훈의 표정이 포착되며 썸을 의심했다. 포토월에서는 성훈이 박나래의 긴 드레스를 들어주며 매너 있는 모습을 보였고, 박나래가 대상을 받자 무대 위로 올라와 진한 포옹을 나누며 기쁨을 함께 했기 때문이다.

한 네티즌은 "박나래가 양세형하고 포옹하고 그 후에 성훈이랑 포옹했는데 뭐랄까 다른 느낌이었다"라며 "예전부터 아무리 친하다고 하지만 약간 성훈 씨가 박나래 씨 보는 눈빛이 다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훈과 박나래의 장면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성훈과 더블 디제잉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나래는 "성훈 회원님은 케미 요정이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지만 많이 못 보여드리지 않았나. 이상하게 저랑 친한 걸 숨기시려고 하더라. 서운하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은 이에 "사람들이 오해를 하더라. 둘이 뭔가 있다고. 없는데. 너한테 피해 갈까 봐 그랬다"라고 해명했다.

성훈의 해명을 들은 박나래는 "본인에게 피해 올까 봐 그런 거 아니냐"면서 "뭐 먹자고 하면 사람들 없는데 가자고 하고 혼자는 절대 못 나오게 한다. 아니면 여럿이 가자고 하던가"라고 말했다. 이제 이시언은 "그건 여자로 생각한다는 거다"면서 '썸'으로 몰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도 그거 보고 대리 설렘 느꼈음", "멜로 눈깔 성훈.." 등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MBC '나 혼자 산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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