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철이 첫사랑과 헤어지게 된 이유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이 지난주에 이어 고향 원주를 방문했다. 이날 김희철은 친구 건희 씨와 함께 추억여행을 떠났다. 특히 김희철은 첫사랑과 헤어진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과거를 추억하던 중, 건희 씨는 "상지여중에 다니는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때 진짜 예뻤다"며 "그래서 짝사랑을 하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 걔를 사귀게 됐다. 내 첫사랑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희철에게 "넌 첫사랑 없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희철은 "난 중·고등학교 때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좋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 여자친구 생긴 건 22살"이라고 했다. 김희철은 건희 씨에게 "애틋하고 좋아했던 첫사랑인데 왜 헤어졌느냐"고 물었고 건희 씨는 "그럼 너는 왜 헤어졌느냐?"고 되물었다. 이에 희철은 "나는 DVD방에서 라이언 킹을 보는데 누나가 자꾸 뽀뽀해서 헤어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첫사랑 진짜 순수하고 풋풋하다", "ㅋㅋㅋㅋ라이언킹 볼 때마다 김희철 생각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장미송 기자] rose96@tf.co.kr
<사진 = SBS'미운 우리 새끼'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