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김하온이 무대서 박재범이 한 장난에 기겁했다.
박재범이 이끄는 하이어뮤직레코즈는 지난달 29일 대만에서 단독 콘서트 'SEXY4EVA WORLD TOUR TAIPEI'가 개최됐다. 김하온은 박재범, 식케이와 함게 공연 무대 위에서 대만의 밤을 뜨겁게 달궜고, 그들은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무대 도중, 무대에 감동한 한 팬이 자신의 브래지어를 벗어 무대 위로 던졌다. 이는 동남아 및 남미 등 일부 국가에서 완벽한 무대를 보여준 아티스트에게 화답하는 문화다.



박재범은 무대 위 던져진 브래지어를 확인 후 주워들어 랩에 도취한 김하온의 어깨 위에 얹고 말았다. 김하온은 갑작스럽게 얹어진 브래지어를 보며 깜짝 놀라 몸을 털어냈고 이를 본 관객들은 폭소했다. 이어 김하온은 브래지어를 최대한 멀리 던지며 어이가 없다는 듯 한참을 웃어댔다.

한편, 김하온은 지난 7월 7일 새 싱글 'BwB'를 발매해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좋은 성적을 이뤘다.
[더팩트 | 최주빈 기자] chlwnqls@tf.co.kr
<사진 = 김하온 개인 SNS 사진, 'dprittecoolx' 사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