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래퍼 우원재가 개인 SNS에 다소 충격적인 근황을 게재해 화제다.
우원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 이렇게 됐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 속 우원재는 입대를 연상시키는 짧은 머리카락으로 변신했고,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브이'를 한 채 서있는 모습을 한 상태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이전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풍겨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우원재의 기존에도 짧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어 머리 길이에 크게 변화는 없었지만, 완전한 삭발을 통해 동글동글한 두상이 드러나자 이전과는 상반된 귀여운 분위기가 엿보이기도 한다. 그의 가장 친한 친구들인 래퍼 키드밀리, pH-1, 해쉬스완, 자이언티 등도 댓글을 통해 놀라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중 해쉬스완은 "세상에"라는 짧은 글을 작성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래퍼 우원재는 Mnet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인 'SHOW ME THE MONEY 6'에 일반인 참가자로 출연해 1차 예선부터 이목을 끌었다. 그는 매우 어둡고 극단적인 내용을 담은 독창적인 랩으로 기존 참가자들과는 다른 특별한 포스를 풍겼고, 이후 최종 순위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웠다.
[더팩트 | 최주빈 인턴기자] chlwnqls@tf.co.kr
<사진 = 우원재 개인 SNS 사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