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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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인기 女배우, 결혼 후 충격적인 근황

유명 여배우가 자신의 개인 SNS에 변화한 신체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배우 이시영은 6년간 현역 복서로 활약하면서 만들어 온 탄탄한 몸을 자랑했다. 그녀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동안은 계속 운동 피드일 듯"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근황을 팬들에게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었고, 그 만들기 어렵다던 이른바 '11자 복근'이 완벽하게 그녀의 배에 자리 잡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시영은 과거 출산을 한 지 3개월밖에 안됐을 시점에 전성기 시절 몸매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해 충격을 줬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촬영 중 찍힌 사진을 공개하며, 효과를 전혀 넣지 않은 무보정 사진을 나열했다. 당시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쳤다 진짜", "보는 순간 입이 쩍 벌어짐", "이게 정말 유부녀의 몸매가 맞나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현재 KBS '으라차차 만수로'에 출연해 맹활약 중이다.

[더팩트 | 최주빈 인턴기자] chlwnqls@tf.co.kr

<이시영 개인 SNS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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