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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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절대 모른다!" 영화관 데이트 반전 꿀팁

무더운 여름철이 되자 엄청난 더위와 습기가 함께 찾아와 연인들이 밖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 무척 어려워졌다. 밖에 나와 1분만 가만히 있어도 몸이 끈적해지고 땀이나 불쾌지수가 더욱 쌓여만 가므로 자연스레 커플들은 시원한 실내를 찾게 된다. 커플들이 자주 찾는 실내 데이트 장소는 카페, 식당 등 다양하지만 가장 무난한 장소는 아무래도 영화관이다.

연인 사이에 영화관은 필수 코스이기도 하면서 실내가 매우 시원하므로 여름철 데이트 장소로 매우 적합하다. 그러나 생각 외로 우리가 영화관에 대해 잘 모르고 지나치는 것들이 많이 존재한다. 무더운 여름 자주 드나들어야 하는 영화관에서 알아두면 좋은 꿀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 탄산음료 리필 가능

과거 콜라 혹은 사이다를 음식점 혹은 카페에서 리필해주는 곳이 많았지만, 최근 들어 리필해주는 장소가 많이 협소해졌다. 그러나 마지막 남은 리필 가능 장소 중 하나는 바로 영화관이다. 팝콘과 단짝 친구인 탄산음료는 간혹 한 잔으로 아쉬울 때가 있다. 이때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대부분의 영화관은 1회에 한해서 리필이 가능하므로 유용하게 사용하자. 또 한 가지 알아둬야 할 것은 탄산음료 종류만 리필이 가능하고 에이드의 경우 탄산음료로 리필이 가능하니 유념해두자.

▶ 팝콘 큰 사이즈 반반

한때 CGV에서 반반 주문이 가능하다는 광고를 자주 했는데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팝콘의 반반 주문이 가능하므로 카라멜 맛과 기본 맛을 시킨다면 이른바 '단짠단짠' 조합을 만들 수 있으므로 매우 효율적이다. 또한, 카라멜 팝콘은 처음 만들었을 직후보단 약간의 시간이 흐른 뒤 먹어야 더 맛있다.

대부분 음식은 "처음 만들었을 때가 가장 맛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카라멜 팝콘의 경우 뜨거울 때는 단맛을 제대로 느끼기가 어려우므로 식었을 때 먹는 것을 추천한다. 주의할 점은 팝콘 반반 주문은 라지 사이즈만 가능하며, 같은 통에 칸막이를 두기 때문에 다소 양이 줄어들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영화에 따른 좋은 좌석

'영화관에서 가장 좋은 좌석이 어디일까?'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십중팔구 "앞자리는 피하고 가로 줄에서 중앙 쪽"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그렇게 판단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중간보다 약간 뒷 쪽에 앉아서 영화를 시청하면 편안한 눈높이에서 일정한 음향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자막이 있는 영화의 경우 중앙보다는 살짝 사이드 쪽에 앉아서 자막을 보는 것이 좋다. 그러면 눈의 피로가 덜해 오랜 시간 영화를 관람해도 눈에 크게 무리가 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IMAX는 앞자리에서 보는 것이 좋다. IMAX는 대형 스크린으로 몰입도를 최고조로 높인 영화인데 앞쪽에 앉는 경우보다 더 생생한 입체감을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더팩트 | 최주빈 인턴기자] chlwnql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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