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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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없이도 내 방 '-3도' 낮추는 방법은?

무더운 여름 냉방 기구는 필수다. 에어컨이 있다면 에어컨을 틀어서 시원하게 하면 좋지만, 누구나 에어컨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며 에어컨을 오래 틀면 전기 요금이 만만치 않다. 에어컨 없이 실내 온도를 낮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열의 근원 차단

먼저는 열의 근원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원치 않는 열의 30% 정도가 창문을 통해서 들어온다. 창문을 닫고 커튼을 쳐서 직사광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것만으로도 실내온도를 낮출 수 있다. 또한 열을 생성하는 불필요한 전자제품 등의 전원을 꺼야 한다. 가동하는 전자기기에서는 지속해서 열이 방출되기 때문이다.

▶ 통풍시키기

종류에 상관없이 선풍기를 가동하면 실내 공기가 순환되기 때문에 냉각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선풍기 앞에 얼음을 가득 채운 접시나 그릇을 놓아두면 임시 에어컨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차갑고 촉촉한 공기가 순환되기 때문에 빠르게 실내가 시원해지기 때문이다.

▶ 제습기

습기는 더위를 더 증폭시킬 수 있다. 습한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면 제습기를 구매해 습한 공기를 없애야 한다. 제습기의 가격이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한 방마다 이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커튼

커튼은 너무 옅거나 짙지 않은 색깔의 흰색 플라스틱 재질이 뒤에 더해진 제품을 구매하면 더 효과적으로 열을 차단할 수 있다. 그리고 창문에 가깝게 걸어준다. 그늘은 열을 식히는 데 매우 효과적이니, 창문에 최대한 가깝게 설치해서 열이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더팩트 | 장미송 기자] rose96@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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