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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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미안해?" 소름돋는 남녀 심리 차이 3가지

남녀가 사랑을 시작하면 사소한 오해와 갈등으로 이별을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본적으로 남성과 여성은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고 공감할 수 있는 영역이 다르므로 서로의 차이를 인식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충돌이 발생한다. 보통 연인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자기 생각만을 상대방에게 강요하고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려 하지 않는 실수를 범한다. 이러한 태도로 연애를 지속할 경우 둘 모두 지치기 마련이고 서로에게 끝없는 실망감이 들게 될 것이다. 따라서 오랜 기간 큰 고비 없이 장수하는 커플이 되려면 남녀의 차이를 정확히 인지하고 인정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남성과 여성의 심리 차이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사소한 일

남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 사이의 갈등은 사소한 일에서 비롯된다. 그 작은 다툼에서 서로의 이해관계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 그 불씨는 더욱 커져 서로에게 큰 상처를 남기게 된다. 연인의 경우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야 중 하나는 바로 '사소함'이다. 남성은 사소한 일은 중요하지 않다고 치부해버리고 쉽게 잊는다. 다른 표현으로 하면 남성은 시야가 좁고 깊어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문제는 굳이 크게 의미부여를 하지 않고 무심코 넘어가기에 십상이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사소한 일 역시 중요하게 생각해 작은 기억도 쉽게 잊지 못한다. 여성이 상대 연인에게 감동을 하는 부분은 바로 '사소한 일'을 그냥 넘기지 않고 챙겨주는 상대의 행동이다.

▶ 사과의 이유

TV에서 개그맨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커플 소재는 바로 "뭐가 미안한데?"이다. 그 이유는 남녀가 서로 사과를 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성이 가장 답답해 여기는 부분은 "남성이 사과할 때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사과를 한다는 것"이다. 남성은 보통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 '미안하다'는 변명으로 처한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반면, 여성이 사과를 먼저 하는 경우는 더 이상 상처받기 싫은 마음에 먼저 사과를 한다.

▶ 표현

"남자는 과묵함으로 여자를 지치게 하고 여자는 수다로 남자를 지치게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서로의 표현 방식은 극명하게 다르다. 여성의 경우 사소한 것이라도 같이 대화를 나누고 감정을 공유하는 행동에 능하지만, 남성의 경우 그렇지 못하다. 여성의 입장에서 보면 남자친구와의 대화할 때 상처를 받는 이유는 상대가 건성으로 받아주거나 과묵함으로 일관한다고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더팩트 | 최주빈 인턴기자] chlwnql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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