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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방송인 '10주년 이혼 파티' 한 반전 이유

한 방송인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이혼 10주년 파티를 했다"라고 발언해 화제다.

작가 곽정은은 지난 6월 11일 방영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방송 일 하기 전 이혼 1주년 소회를 다룬 칼럼을 쓴 적이 있다"며 "이혼한 지 벌써 10년 됐다. 아프기도 하고 중요한 기억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이혼 파티를 개최한 이유에 대해 "별건 아니다. 지인들에게 '이혼 10주년이다. 축하 좀 해라'라고 그랬다. 케이크도 했다"라며 남들과는 사뭇 다른 초연함을 보였다.

또한, 곽정은은 자신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 연하남과 전화 연결까지 하며 연인 간의 애틋함을 시청자에게 과시했다. 곽정은의 남자친구는 갑작스러운 전화연결에도 불구하고 곽정은에 대해 "만난 지 10분 만에 '이 사람은 다르다'를 느꼈다. 그의 가치관은 뚜렷하다. 사회 이슈의 관심이 있고 따듯한 면이 있다"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 매체에서 곽정은의 남자친구가 작가 겸 경제전문가 다니엘 튜더라고 보도했다. 다니엘 튜더 작가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맨체스터 대학에서 MBA를 취득한 뒤 한국으로 건너와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일 한 경제 전문가다. 특히 그는 한국 정치, 북한 문제 등에 대한 지식과 통찰로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등을 연달아 발간하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더팩트 | 최주빈 인턴기자] chlwnqls@tf.co.kr

<사진 =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곽정은 개인 SNS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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