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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의 무결점 피부, 몸매 관리법(ft.에릭 아내)

에릭 아내 나혜미가 자신의 평소 피부와 몸매관리법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한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피부관리법에 대해 공개했다. 그는 "평소 가장 공들이는 뷰티 케어 일 순위는 자외선 차단이다. 집에 있을 때도 가급적이면 가벼운 질감의 선크림을 꼭 바른다"며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 바른 뒤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을 바른다"라고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전했다.

이어 나혜미는 170㎝의 늘씬한 키에 마른 듯 볼륨감 있는 몸매 비법도 공개했다.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 운동을 즐기지 않는다"면서 "대신 식단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식사를 거르진 않고 삼시 세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고 포만감이 느껴지기 전에 숟가락을 조용히 내려놓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나혜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도 몸매 비법을 언급했다. 그는 "헬스가 재미없다"며 "체형교정과 유연성을 위해 요가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엥? 저게 관리 비법?", "뭐야.. 그냥 타고나야 하네", "특별한 게 있는 줄 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혜미는 KBS1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금주'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더팩트 | 장미송 기자] rose96@tf.co.kr

<사진 = 나혜미 개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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