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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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들에게 막막한 화장실 청소 꿀팁!

처음 자취를 하면 로망이 생긴다. 나만의 공간이니 직접 침구부터 하나하나 꾸미는 로망이다. 그러나 자취를 시작하고 1주일도 안 가서 한둘씩 귀찮은 것이 생긴다. 빨래는 세탁기가 해주고 밥은 사 먹으면 되는데 화장실 청소만큼은 정말 막막하다. 막막한 화장실 청소 꿀팁을 소개한다.

▶ 세면대, 변기는?

세면대와 변기를 청소할 때 치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다. 치약은 이만 닦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치약을 이용해 세면대나 변기에 손톱만큼의 양을 사용해 닦아주면 광택을 낼 수 있다. 다 쓴 칫솔을 세면대용으로 만들어서 양치할 때마다 치약 한 손톱을 묻혀 세면대를 닦아주면 된다. 또한 양치할 때 입안에 머금은 양칫물을 변기에 뱉은 뒤, 3~5분 뒤에 변기 물을 내리면 변기 특유의 냄새가 사라지면 변기가 깔끔해 보인다. 치약으로 간단하게 세면대와 변기 청소를 해보자.

▶ 바닥 구석구석 생긴 곰팡이는?

화장실 전용 세제를 사서 이용하면 간편하지만, 자취생들에게는 세제를 사는 것도 부담이다. 집에 있는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사용해서 활용도도 생각하는 것이 좋다. 베이킹소다, 식초와 물을 2:1:2 비율로 섞은 후 화장실 청소를 하면 묶은 때와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다. 제조한 천연세제를 바닥에 묻혀준 뒤 솔로 문질러주면 곰팡이가 싹 사라진다.

▶ 녹 제거는?

자주 환기를 시켜주지 않아 금방 녹이 슨 곳에는 케첩이 제격이다. 케첩의 원료인 토마토에 함유되어있는 라이코펜 유기산이 산화된 철에 닿으면 화학반응을 일으켜 녹을 제거하고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까지 한다.

▶ 유리의 물때는?

유리의 물때는 린스로 한 방에 청소할 수 있다. 마른 천에 린스를 묻혀준 뒤 거울이나 유리에 칠해준다. 그 뒤 물을 뿌려 씻겨주면 깨끗하게 물때를 제거 할 수 있다. 콜라로도 물때를 제거할 수 있다. 콜라를 물로 섞어 분무기로 뿌린 후 종이로 닦아내 주면 된다.

[더팩트 | 장미송 기자] rose96@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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