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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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도 좋아!" 인기넘치는 못男의 특별한 특징

남녀가 사랑을 시작하기에 앞서 상대를 평가하는 첫 번째 기준은 외모다. 요즘 사회는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해 있어서 겉모습이 잘나지 않다면 무시당하거나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외모가 중요하긴 해도 결코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한 번쯤 길을 걸어가다 보면 남자가 못생겼는데 예쁜 여자와 사귀거나 그 반대의 경우를 발견하고 자격지심에 빠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이 가진 특화된 매력을 인지하고 그 장점으로 상대의 마음을 차분히 공략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이처럼 비록 잘나지 않은 외모라도 주변 사람들과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남성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 유머 감각이 있다

유머스러운 사람은 어떤 자리에서도 인기가 좋다. 여기서 유머감각이란 억지로 상대방을 웃기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는 선에서 센스있는 멘트로 웃기는 것을 뜻한다. 간혹, 웃긴 사람을 좋아한다는 말에 촐싹대면서 상대를 깎아내리는 것으로 웃기려는 경우가 있다. 이런 억지웃음은 이성에게 비호감을 살 수 있는 잘못된 행동이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분위기를 이성에게 인기가 있는 사람은 편안하게 하는 정도의 멘트를 적절한 타이밍에 잘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리드한다.

▶ 스타일이 좋다

아무리 잘생겨도 옷을 제대로 입고 다니지 않는다면 '싫다'라고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반면 다소 키가 크지 않고 얼굴이 잘생기지 않아도 자신의 스타일과 개성에 어울리게 옷을 입는 사람에게는 매력을 느낀다.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자신의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자기에게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의 방증이므로 성실하다는 선입견을 갖게 해준다. 단, 남들을 따라 해서 자신에게 맞지 않는 스타일의 옷을 입는 등의 과한 패션센스는 참도록 하자.

▶ 목소리가 좋다

얼굴이 잘생겼는데 목소리도 좋으면 바랄 것이 없겠지만 대부분 그런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얼굴은 조금 부족하지만 목소리가 좋은 사람은 흔히 볼 수 있다. 목소리 하나만으로 상대를 반하게 하는 경우도 종종 있을 정도로 이성을 판단할 때 목소리는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이른바 '꿀성대'를 가진 사람은 발표나 노래를 할 때 또는 간단한 용건 때문에 통화만 해도 매력지수는 크게 상승하게 된다.

▶ 예절이 바르다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고 유머러스한 사람이라도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은 쉽게 호감을 잃어버린다. 남녀노소 웃어른을 공경하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지 않는 사람은 당연히 인기가 많다. 이성을 떠나 대상의 '됨됨이'를 평가할 때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하거나 공공장소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 등을 비중 있게 보는 사람이 많다. 따라서 말과 행동이 경박하거나 경솔하지 않고 예의 바른 사람은 이성에게 호감을 얻기 충분하다.

[더팩트 | 최주빈 인턴기자] chlwnqls@tf.co.kr

<사진 = 에버랜드 CF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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