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사이다

서현이 밝힌 12년동안 열애설이 나지 않았던 이유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연애 스캔들에 휘말리지 않는 비법을 공개했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서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바른 이미지'의 대표 연예인이기도 한 서현은 데뷔 이후 12년 동안 열애설 한 번 없었다는 질문에 대해 "스캔들이 없었던 이유는 실제로 연애를 거의 안 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현이 연애에 대해 언급했던 방송이 재조명을 받았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서현에게 규현은 "아직도 모타솔로인가?"라고 물었고 서현은 "그건 아니다. 썸 정도는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서장훈이 서현에게 "연애해본 적 있냐"고 묻자 "해본 적 있다"고 하며 "은퇴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은퇴하면 노이즈, 소방차 등이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서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자신만의 연애 철칙을 공개했다. 그는 "공개 연애는 최대한 안 하는 게 직업적으로는 좋은 것 같다"라며 "연애는 외로울 때도 있지만 안 하려고 하지도, 하려고 하지도 않고 자연의 섭리에 맡기고 있다. 원래는 99.9% 일이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일이 내 인생의 전부가 일이 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결혼은 35~6세를 생각하고 있다. 사실 아이만 아니면 39세 정도도 생각하고 있다. 결혼은 현실인 것 같아서 최대한 늦게 하고 있다. 외동딸이라 그런지 막연히 결혼을 해야겠다는 책임감 같은 건 있는데 로망은 없다"고 솔직한 의견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현은 책임감이 막중한 것 같다", "서현이 연애하든 뭘 하든 다 응원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SNS 인기 영상
더 많은 소식 받기
  • 뉴스 읽으면 EVENT 상품이 팡팡!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많이 본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