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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만 사귀었다" 과거 연애 폭로한 女아이돌

유명 걸그룹 멤버가 과거 연애사를 고백했다.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방송에서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과거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2'에서는 산라다박과 함께 방송인 김숙, 김영철이 필리핀 마닐라 투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그들은 마닐라베이가 보이는 수상 해산물 레스토랑을 찾았다.

음식을 기다리던 중 김영철은 산다라박에게 "예전에 여기서 데이트 많이 해봤냐"고 물었고, 그는 "네"라며 "주로 차 안에서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며 필리핀 활동 시절 비밀연애를 고백했다. 이때 김영철은 "한국에서는 연예인도 사귀어봤냐"는 질문에 산다라박은 "한국에서는 연예인만 사귀었다"며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난 다 얘기할 수 있다. 대신 누군지는 말 안 한다"라고 말해 패널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그룹 샤이니 키가 "저런 이야기도 솔직하게 하나"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산다라박은 "옛날 이야기니까 논란될 게 아니다"라면서 쿨한 반응을 보였다.

화끈한 솔직 고백 이후, 산다라박은 필리핀에서 슈퍼스타의 면모를 숨길 수 없는 모습도 그려졌다. 저녁 식사 후 필리핀에서 유명한 '삼각형 정원 불빛 축제' 구경을 간 이들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산다라박 덕분에 엄청난 인파로 둘러싸였다. 점점 더 몰려드는 사람들 때문에 길이 마비되고, 결국 촬영 진행도 어려운 상황까지 이르게 됐다.

[더팩트 | 장미송 인턴기자] rose96@tf.co.kr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tvN'서울메이트2'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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