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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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언니가 알려주는 랩을 잘하는 방법은?

Mnet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넉살이 랩을 잘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한 공연에서 그는 "랩을 잘하는 방법은 열심이 하면 안되고 잘 해야한다"며 "10분을 연습하더라도, 한시간을 연습해도 자기가 무엇을 해야겠다는 의식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말만 빨리한다고 해선 랩이아니다. 말 빠르게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이건 랩이 아니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그렇다면 넉살의 조언 처럼 랩을 연습할 때 어떻게 연습해야 잘 할 수 있을까?

▶ 노래 한 곡을 고르기

랩을 잘하기 위해서는 노래 한 곡을 골라 계속 반복해서 듣고 끊임없이 따라 해야 한다. 노래 한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사를 보지 않고 리듬과 멜로디와 랩을 완벽하게 따라 할 수 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박자와 리듬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또한, 어떤 식으로 랩을 뱉어야 할지도 알게 된다. 한 곡을 마스터 하면 또 다른 곡으로 계속 연습해야 한다.

▶ 여러 래퍼의 음악 듣기

한 곡을 마스터 했으면 여러 가지 스타일의 래퍼 음반을 들어봐야 한다. 이 래퍼는 어떤 식으로 플로우를 타고 발성을 하는지 파악하며 연구할 수 있다.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여러 래퍼들의 음악을 들어보고 어떤 식으로 랩이 구성되어 있는지 분석하며 들어보는 게 좋다. 분석해 본 래퍼 중 자신의 발성과 비슷한 사람을 골라 더 깊이 따라 해보면 도움이 된다.

▶ 발성과 호흡 연습하기

노래와 달리 랩의 경우 한 호흡으로 긴 문장을 뱉어야 한다. 그러므로 발성연습과 호흡연습은 필수다. 한 번에 긴 문장을 말할 때 버겁지 않고 편안하게 랩을 뱉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자신만의 고유한 목소리 톤으로 낼 수 있는 발성법과 그에 따른 호흡법을 잘 연구해야 한다. 자신만의 톤을 찾은 뒤 어색하지 않게 랩을 뱉어낼 수 있도록 완벽하게 연습해야 한다.

▶ 자체 피드백과 가사 쓰기

랩은 가사, 비트와 리듬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루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가사를 만드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가치관이나 상대방에게 들려주고 싶은 진정성 있는 가사를 틈틈이 적어야 한다. 또한, 자신이 적은 가사나 기존 음악들을 따라 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직접 녹음한 뒤 다시 들어봐야 한다.

[더팩트 | 장미송 인턴기자] rose96@tf.co.kr

<사진 = 넉살SNS , Mnet'고등래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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