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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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男가수가 한국에 기대하는 의외의 '이것'

한국에 첫 내한공연을 하는 '칼 바랏'이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에서 의외의 것들을 기대한다고 말해 화제다.

그는 자신의 SNS에 짧은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자신의 공연이 3주밖에 남지 않았다며 빨리 한국에 가서 공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기대되는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칼 바랏은 "한국에서 기대한 건 신선한 김치, 또 코리아 바비큐, 소주와 한국 술 막걸리도 마셔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어로) 떼-창! 이것도 근사할 거 같다. 한국 떼창에 대해서 어디선가 들었다"며 "토끼 모자!"라고 말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칼 바랏이 기대한 한국의 떼창 문화는 이미 해외 가수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과거 한국으로 내한 공연을 했던 많은 가수가 '떼창'에 대해 각자의 방법으로 언급했다. '마룬5'는 한국 팬들의 떼창이 터지자 화음을 넣어 즉석 듀엣을 완성했으며 '노엘 갤러거'는 떼창에 감동하여 한국 내한을 또다시 예정했다. 또 '에미넘'은 떼창에 감명받아 머리 위로 하트를 하는 등 내한한 해외 가수들의 '떼창' 찬양이 자자하다.

다음으로 칼 바랏이 기대된다고 말한 '토끼 모자'는 한국에서 '트와이스 모자'로도 유명하다. '토끼 모자'가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한국의 액세서리들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의 액세서리 '토끼 모자' 역시 내한한 많은 해외 가수들이 착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끝으로 그는 "사랑해. 빨.리.만나."라고 한국어로 말하며 귀엽게 인터뷰를 끝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빨리 칼 바랏이 내한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한국어를 많이 하다니 ㅠㅠ", "칼바랏 떼창 이 악물고 준비하는 중"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장미송 인턴기자] rose96@tf.co.kr

<사진 = insta@carlbarat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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