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에 빠지기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점점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다. 온종일 휴대전화를 손에 달고 살거나 그 사람 생각으로 온종일 머리가 복잡하다. 숨긴다고 숨길 수 없는 사랑에 빠진 증상들. 어떤 증상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 질투 본능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있을 때 어떻게 해도 숨길 수 없는 질투 본능! 다른 이성과 있는 상대방을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질투심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기 시작한다. 사랑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질투심도 커진다. 질투하는 자신의 모습이 유치해 보여 숨긴다고 숨겨 보지만 나만 빼고 모두가 내가 질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 끊이지 않는 웃음
사랑하는 상대방을 생각하면 웃음이 끊이질 않고 나도 모르게 계속 상대방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를 그리고 있다.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사소한 일에도 웃음이 계속 나온다면 사랑에 빠졌다는 증상이다.
▶ 조울증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의 한 마디에 기뻤다가 또 그 사람의 한 마디에 우울해진다. 하루에도 몇 번씩 나의 감정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오르락내리락한다. 그 사람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내 신경이 곤두서있다는 뜻이다.

▶ 금단현상
사랑하는 사람과 연락이 끊기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현상이다. 상대방에게 언제 연락이 올지 걱정하며 밥 먹을 때, 화장실, 잠자리까지 절대 휴대전화를 떼어 놓지 않는다. 메신저에 답장이 오지 않으면 상대방과의 대화방에 계속 들어가 보며 수시로 확인한다.
▶ 유치함
좋아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유치해진다. 괜히 좋아하는 상대에게 유치하게 행동하거나 한 번 더 장난을 친다. 사랑에 빠지면 성숙했던 사람도 누구나 정신연령이 어려진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는 그런 행동들이 유치하지만 장난치는 상대가 마냥 귀엽다. 그러나 아직 짝사랑하는 단계라면 유치한 행동들이 상대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더팩트 | 장미송 인턴기자] rose96@tf.co.kr
<사진 = tvN'도깨비'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