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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할까 데뷔' 밝힌 女배우 충격 과거

아역배우 출신의 여자 배우가 자신의 데뷔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세영은 자신의 독특한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세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1992년도에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이 있었다. 어머니께서 그게 걱정이 되셔서 언니랑 저랑 둘 다 방송에 나가면 얼굴이 알려지면 안전하지 않을까, 하셔서 단지 그거 때문에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데뷔 비하인드를 밝혔다.

어릴 적부터 또렷한 이목구비와 빼어난 외모를 지닌 이세영은 1997년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로 데뷔하여 같은 해 방영된 드라마 SBS <형제의 강>을 시작으로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이세영은 인형 같은 외모로 단번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리틀 황신혜'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꾸준히 작품을 하던 이세영이 갑자기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에 대해 "어릴 적 키가 잘 안 컸다. 그래서 불안했다"고 말한 그는 "학교에서 내가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으면 친구들이 별로 안 좋아했었다"며 "제 친한 친구가 저의 안티카페를 만들었더라. 그래서 그 상처 때문에 학창시절에는 잠깐 연예인을 관두고 카페나 과외 알바를 했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4일 종영한 tvN 월화극 '왕이 된 남자'에서 이헌(여진구)의 부인 유소운 역을 맡아 열연했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이세영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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