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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 맞아?' 악동뮤지션 찬혁 충격 근황

악동뮤지션 이찬혁의 근황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해병대에서 복무 중인 이찬혁이 '날아라 마린보이'라는 해병대 공식 블로그에 올라왔다. 이찬혁은 악동뮤지션 당시 장난스럽고 귀여운 외모와 달리 날카롭고 듬직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어 해병대 1226기 영상편지에서는 짧게 깎은 머리와 군복을 입고 "여기 너무 좋습니다. 해병대에서 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외치며 자신의 안부를 전했다.

이에 찬혁의 친동생인 이수현마저 자신의 SNS에 "수료식 축하해. 7주 만에 다른 사람이 됐다"며 놀라움을 전했다. 사진 속 이찬혁은 자대 배치를 받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각'이 잡힌 군복과 웃음기를 싹 뺀 채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 이찬혁은 "연예인들이 30대 초반에 입대하는 것과 달리 일찍 입대하는 이유가 뭐냐"라는 질문에 "빠른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라고 말하며 "제 기준은 연예인이 아니라 제 친구들이거든요. 친구들은 벌써 입대했죠. 다들 상병, 병장이 됐는데 저는 아직 입대 전이잖아요. 초조하죠. 벌써 제대한 친구도 있어요"라고 답하며 조용히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라를 지키라고 했더니.. 다 죽일 것 같다 포스 봐..", "혹시 북측에서 오셨는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찬혁은 오는 2019년 5월 29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더팩트 | 이효주 기자 ] hyojurish@tf.co.kr

<사진= '날아라 마린보이', 이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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