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재인의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장재인은 SNS를 통해 신곡 준비와 근황사진을 올렸다. 장재인은 "3월 새 노래 마무리 중. 따뜻한 이야기가 되길"이라고 인스타그램에 남기며 피아노 영상과 사진들을 남겼다.

장재인은 시스루 상의를 입고 그동안 몰라봤던 섹시한 매력도 함께 뽐냈다. 과거 모습과 다르게 살빠진 인형같은 얼굴에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장재인은 '근긴장이상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 2년여간 긴 투병생활 끝에 병마와 이겨냈고, 현재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