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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女배우가 밝힌 'SKY 캐슬' 진실

서울대 출신 여배우가 JTBC 'SKY 캐슬'에 대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서울대 경영학과 전공 후 서울대 대학원 진화심리학 석사 과정까지 거친 배우 이시원이다. 이시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KY 캐슬' 입시 코디와 사교육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내가 (서울대) 입학할 때만 해도 요즘처럼 치열한 입시 분위기와 달랐다.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아마 난 서울대에 못 갔을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학벌이라는 게 입학하고 나서 딱 3개월 기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울대 출신으로서 'SKY 캐슬'을 어떤 관점으로 봤느냐는 질문에 "예전과 대학 입시가 달라서 내가 충분히 공감을 못 하는 거일 수도 있다.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입시 코디네이터나 그런 사교육을 받은 친구들은 실제로 본 적 없다"며 "실제로 서울대에 진학한다고 해서 행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권력, 명예, 돈도 중요하지만, 세상에는 더 중요한 게 많다"고 대답했다.

이어 "감성이 빠진 이성과 지성은 쓸모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두렵기도 하다. 지식과 지성을 추구하되 마음속에 따뜻함, 상대에 대한 배려, 공감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한편, 배우 이시원은 올해로 데뷔 8년 차를 맞이했으며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이수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더팩트 | 장미송 인턴기자] rose96@tf.co.kr

<사진 = 이시원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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