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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도 놀란 추사랑 폭풍성장 근황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 "사랑이 키가 또 컸다"라고 남겼다.

사진 속 추성훈은 딸 추사랑이 벽에 기대 키를 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모델인 엄마 야노시호를 닮은 추사랑은 남다른 팔다리 길이와 키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추성훈을 닮은 얼굴은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키를 재는 모습과 과거 2012년 부터 2019년까지 키를 표시한 것들을 비교해 올려 추사랑 성장과정을 함께 올린 것이다. 이어 추성훈은 "항상 나의 딸을 사랑해줘서 고맙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I love your smile♥. 딸 바보 발견"이라는 글과 추사랑 사진을 올려 훌쩍 크고 있는 추사랑의 성장을 자랑했다.

<사진= 추성훈 SNS캡처>

arulh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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