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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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따른 효과적인 찜질방 이용 꿀팁

요즘처럼 으슬으슬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곳이 있다. 바로 찜질방이다. 제 아무리 한파가 몰아닥쳐도 찜질방에서 뒹굴거리며 땀 빼는 맛은 겨울의 또다른 재미다.

찜질방은 오래 버티는 참을성을 테스트하는 공간이 아니므로 개인의 컨디션에 맞게 이용하는 것이 좋다. 고온에 오래 노출되는 경우 체력 소모가 많고, 혈압 상승으로 인해 심장에도 부담된다.

찜질방에 머무는 시간은 1회당 최대 20~30분, 찜질방 이용 후 30분 이상 휴식을 취해야 효과적이다.

찜질을 한 뒤 몸무게를 재보면 좀 줄어든것 같고 땀도 많이 흘리는터라 몸속에있던 독소와 노폐물이 쭉쭉 빠져나가는듯한 기분이 들곤한다. 그러나 땀을 배출한다고해서 살이 무조건 빠지는건 아니다.

운동 후 땀을 흘리게 되면 체지방이 감소해 체중이 줄어들게 되지만 찜질방에서 땀을 배출할때는 수분과 미네랄만 제거되기때문에 체지방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누구나 다 가는 찜질방이지만, 자기 체질에 따라 효과적인 목욕방법이 다르다. 찜질방에 나녀와서 힘이 빠진다면 체질과 맞지않는 목욕을 한 건 아닌지 살펴보자.

사상의학에서는 인체 내부 장기의 크고 작음에 따라 사람의 체질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나눈다.

체질에 따른 효과적인 찜질방 이용 꿀팀을 소개한다.

1. 마른 체형 '태양인'

태양인도 찜질방이 맞는 체질이지만 신진대사가 원활하고 열이 많은 편이라 불가마와 같은 고온의 찜질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손과 발이 뜨거워지면 바로 중단해야 하는데요. 태양인은 마른 체형에 허리가 가늘고 하관이 날렵한 것이 특징이다.

2.상체보다 하체가 튼실한 '태음인'

태음인은 땀과 노폐물이 잘 배출되는 체질로 적당히 땀을 흘려주어야 좋고, 땀을 많이 흘려도 피곤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태음인은 상체보다 하체가 충실하고 배나 허리가 굵은 편으로 땀이 나지 않으면 건강 적신호라 볼 수 있는다.또한 폐와 호흡기가 약한 편이라 체온을 떨어뜨리는 냉탕, 노천탕은 피하는 것이 좋다.

3.열이 많은 '소양인'

기본적으로 몸에 열이 많은 소양인은 저온 찜질방과 냉ㆍ온탕이 효과적이며, 시원한 물을 자주 마셔 몸속 열을 식히는 것이 중요하다.

소양인은 목이 가늘고 가슴이 넓고, 성격이 급하고 감정 기복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4. 몸이 찬 '소음인'

몸이 차고, 땀을 잘 흘리지 않는 체질이기 때문에 소음인이 땀을 많이 흘리면 기운이 없어지고 처지게 된다. 따라서 소음인은 고온을 피하고 따뜻한 정도의 찜질방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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