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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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헤어짐을 결심하는 결정적인 순간은?

작년 5월,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남녀의 '이별 직감 순간'에 대해 미혼남녀 3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결과 남녀의 이별 결심 순간에 관한 결과는 달랐다. 여성은 상대방의 평소 연락 횟수를 통해 상대방의 감정이 식었음을 느꼈고 남성은 만남에서 보이는 상대방의 모습을 보고 이별을 감지했다. 남녀가 이별을 직감하는 순간을 언제일까?

▶ 연락 횟수가 점차 뜸해질 때

오랜 기간 사귀다 보면 처음보다는 만남과 연락 횟수가 줄어들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상대방의 연락이 오든 말든 신경을 안 쓰기 시작하고 어떤 말을 해도 시큰둥 하다면 상대방의 감정이 식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이별을 준비하게 된다.

▶ 서로 함께하는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가치관 차이, 집안의 반대, 처한 상황 등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계속 생긴다면 상대방과의 미래가 더는 그려지지 않는다.

▶ 상대방의 단점이 너무 커 보일 때

연애 초반에는 콩깍지가 씌어 보이지 않았던 단점들이 시간이 지나면 보이기 시작한다. 단점이 한두 개 씩 보이기 시작하면서 더는 참을 수 없을 때까지 보인다면 상대방이 꼴 보기 싫어질 수도 있다.

▶ 반복해서 계속 싸울 때

똑같은 이유로 싸우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점점 이별을 직감하게 된다. 반복되는 연락 문제, 술 문제, 이성 문제 등으로 서로 한순간 지치게 된다.

▶ 함께 있어도 즐겁지 않을 때

연인들이 헤어짐을 생각하는 가장 결정적인 순간으로 뽑혔다. 연애 초반에는 함께 있기만 해도 즐거웠던 데이트가 이제는 같이 있어도 즐겁지 않을 때 이별을 생각하게 된다.

[더팩트 | 장미송 인턴기자] rose96@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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